방송인 박나래의 자택에서 금품을 절도한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의자로 붙잡힌 남성은 지난달에도 박나래의 자택이 위치한 지역에서 절도를 저지른 전과가 있는 인물로, 일각에서 제기됐던 ‘내부 소행’ 의혹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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