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9억 찍힌 주식 계좌 보여줘"...'상습 성범죄' 유명 사업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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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억 찍힌 주식 계좌 보여줘"...'상습 성범죄' 유명 사업가, 결국

화려한 인맥을 자랑하는 젊은 사업가로 알려진 40대 남성이 여성들을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을 일삼아 온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해당 기사와 무관함 (사진=게티이미지)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0-1부 이상호·이재신·정현경 부장판사는 준강간, 감금치상,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모(41)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이같이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이 밖에도 고 씨는 과거 연인 C씨의 노출 사진을 빌미로 협박한 것으로 포함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총 34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불법 촬영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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