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케난 일디즈가 이탈리아어로 인터뷰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비판받았다.
영국 ‘트리뷰나’는 14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레체에 2-1로 승리한 뒤, 치치오 그라치아니가 경기 후 영어로 인터뷰를 진행한 일디즈를 비판했다”라고 보도했다.
올 시즌 유벤투스에서 44경기 8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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