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 마렵다" 동료 글 SNS에 퍼나른 간호사 2명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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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상 마렵다" 동료 글 SNS에 퍼나른 간호사 2명 결국

신생아 중환자실의 한 간호사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신생아 중환자들을 학대하는 듯한 정황이 담긴 게시물을 올려 파면된 가운데, 문제가 된 게시물들을 자신의 SNS에 퍼 나른 동료 간호사 2명이 추가 고소됐다.

대구의 한 대학병원 신생아중환자실(NICU) 간호사가 입원 중인 신생아를 학대하는 정황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져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병원 측은 신생아 중환자실의 20대 간호사 A씨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신생아 중환자들을 학대하는 듯한 정황이 담긴 게시물을 올려 문제가 되자 자체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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