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억 대 폰지 사기 사건의 피해자라고 밝힌 사연자가 등장했다.
총 5800만 원을 잃었다는 이광무는 "현실 감각도 없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광무는 "작년 11월까지는 이자를 받았는데 12월부터 사기인 게 밝혀지면서 이자를 못 받았다.(피해자들 중엔) 20억 원을 투자한 경우도 있다"고 털어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