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봉투만 들고 급하게 대피"…광명 붕괴 현장 2차 대피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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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봉투만 들고 급하게 대피"…광명 붕괴 현장 2차 대피명령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현장 붕괴 사고 이후 추가 붕괴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반경 50m 내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이 다시 내려졌다 13일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붕괴 현장.

앞서 광명시는 사고가 발생한 11일 인근 주민들에게 1차 대피명령을 내렸다.

사고는 지난 11일 오후 3시 13분께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2공구에서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인 지하터널 공사 현장과 상부 도로가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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