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을 넣을 비닐을 찾던 네 사람은 결국 비닐을 찾지 못했고, 홍진희가 지퍼백을 찾아왔지만 이마저도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
비닐포장을 마친 홍진희는 "한 팩만 냉동실에 넣을까?"라고 말하자 혜은이는 "넣지 마"라고 말했다.
이에 윤다훈은 "냉동실에 안 넣을 거면 우리가 지금까지 이걸 왜 싸고 있던 거야"라며 발끈했다.이에 박원숙은 "나눠 먹으면 되잖아"라며 상황을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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