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넷마블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개발사 넷마블네오)’의 첫 글로벌 공식 대회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5’이 성료됐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이번 대회는 지난 12일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우승을 차지한 오릉 선수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LG 그램 프로 360’ 등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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