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54) 감독이 오마르 마르무시(26)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팀에 이적해 바로 효과를 보여주는 마르무시에 과르디올라 감독이 고마움을 표했다.
14일(한국시간) 영국 언론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마르무시의 스탯은 정말 좋다.모든 것이 잘 풀릴 때는 적응하기 쉽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다.마르무시는 팀이 좋지 않은 시기에 합류했지만 잘 해줬다"라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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