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연립정부를 꾸리기로 합의한 독일 좌우 양당이 감세와 최저임금 문제를 두고 벌써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일간 타게스슈피겔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차기 총리 취임을 준비하는 프리드리히 메르츠 기독민주당(CDU) 대표는 중저소득층 소득세율 인하에 대해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SPD는 중도보수 CDU·기독사회당(CSU) 연합과 연정 구성에 최종 합의한 지난 9일 두 가지 정책이 합의안에 포함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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