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현장 붕괴 사고 이후 추가 붕괴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반경 50m 내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이 다시 내려진 것으로 확인돼 사고현장 일대 불편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광명시와 일직동 주민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광명시는 지난 13일 오전 사고 현장 부근인 구석말 12세대 38명과 상가 4곳의 주민들에게 비상 대피 명령을 내렸다.
시는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포스코이앤씨 등과 합동 회의를 거쳐 추가 붕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주민들에게 대피소가 마련된 광명시민체육관으로 대피할 것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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