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바이오 ‘BBT-877’ 임상 2상 유효성 입증 실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브릿지바이오 ‘BBT-877’ 임상 2상 유효성 입증 실패

브릿지바이오가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BBT-877’ 임상 2상 톱라인(Top-line) 결과 유효성 입증에 실패했다.

브릿지바이오 CI (사진=브릿지바이오) 브릿지바이오는 14일 공시를 통해 해당 임상 2상 결과를 공개했다.해당 임상 2상의 1차평가지표인 1차 평가변수인 24주차 강제 폐활량(FVC)이 최종분석대상환자(FAS) 기준으로 BBT-877군에서 -75.7, 위약군(Placebo)에서 -50.2이었다.

브릿지바이오는 세부 데이터를 추가 분석해 올해 하반기 중 최종 임상시험결과보고서(CSR)을 수령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