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MVP에서 시작해 MVP로 선수인생의 마침표를 찍었다.
V리그에서 만장일치 정규리그 MVP는 2018~19시즌 이재영(당시 흥국생명), 2022~23시즌 김연경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 수상으로 김연경은 정규시즌 MVP 수상을 7회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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