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장시원PD가 기존 출연진들과 함께 '불꽃야구' 론칭에 나서는 가운데, JTBC 측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최강야구'의 제작사 스튜디오C1이 기존 '최강야구' 출연진과 함께 새 야구 프로그램 제작에 돌입하며 이름을 '불꽃야구'로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강야구'는 은퇴한 야구계 전설의 선수들이 뭉쳐 전국의 야구팀들과 대결을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2022년 시즌1부터 시즌3까지 장시원 PD가 이끄는 스튜디오 C1이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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