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혜성처럼 등장해 KIA타이거즈의 통합우승을 견인한 왼손 불펜 곽도규(21)가 2025시즌을 일찍 마감한다.
이에 따라 곽도규는 2025시즌을 일찍 마감하게 됐다.
그 경기 후 팔에 이상을 느낀 곽도규는 경기가 끝난 뒤 팀 지정병원에서 MRI 검사를 받았고 굴곡근 손상 진단을 받아 12일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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