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이 '중증외상센터'로 제61회 백상예술대상의 최우수연기상 남자 후보에 올라 넷플릭스의 축하를 받았다.
또한, 넷플릭스 측은 주지훈에게 "주지훈 배우님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최우수연기상 (남) 후보에 오른 것을 축하드립니다.넷플릭스 드림"이라고 적힌 카드도 함께 전달했다.
지난 1월 2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 분)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로,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V쇼(비영어) 부문 3위를 달성하는가 하면 국내 포함 전 세계 26개국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흥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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