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의 자택 절도 사건 피의자는 절도 전과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피의자는 박나래 집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범행한 것으로 파악된다.
내부 소행 가능성 또한 제기됐던 가운데, 소속사 측은 도난 피해를 인정하면서도 내부 소행과 외부침입 여부 등에 대해서는 "확인 불가"라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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