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전북 군산시 대장도에 멸종위기식물 석곡 120개체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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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전북 군산시 대장도에 멸종위기식물 석곡 120개체 이식

국립생태원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석곡 120개체를 전라북도 군산시 대장도에 성공적으로 이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식 프로젝트는 2024년 10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두산퓨얼셀㈜이 체결한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환경 보전 사업’의 협약의 일환이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석곡 이식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이며, 두산퓨얼셀(주)과 협력하여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앞으로도 국립생태원은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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