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보틀, '위고비' 논란에 억울함 호소 "홍보한 적 없어…부작용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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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 '위고비' 논란에 억울함 호소 "홍보한 적 없어…부작용 겪어"

2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비만치료제 '위고비' 언급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14일, 빠니보틀은 자신의 SNS를 통해 "걱정스러운 마음에 조심스럽게 글을 쓴다"며 "어쩌다 제가 위고비 홍보대사처럼 되어버렸는데, 저는 위고비와 어떠한 관계도 없으며 홍보한 적도 없다.의료 관련 광고법이 얼마나 무서운데 잘못 건드리면 큰일 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최근 제 주변 지인분들 중에서 위고비를 맞고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무기력증, 구토감, 우울증 등이 있다고 한다.저도 속 울렁거림 증상이 계속되고 있다"며 본인 역시 부작용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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