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베이조스 약혼녀… 여자만 탄 우주선, 오늘 우주여행 떠난다
미국 팝스타 케이티 페리와 제프 베이조스의 약혼녀 등 여성으로만 구성된 우주선 승무원 6명이 블루 오리진에서 만든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나간다.
이번 우주 비행은 약 11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재사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로켓이 캡슐을 지구 상공 최대 100㎞ 높이까지 쏘아 올릴 예정이다.
이번 임무는 베이조스의 약혼녀 산체스가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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