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지난 10일 하이트진로, 농심, 동서식품 등 20개 주요 협력사와 함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오프라인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어느 때보다 협력사와 함께 힘을 합쳐야 한다”며“앞으로도 농협은 상생과 혁신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개 주요 협력사는 하이트진로, 농심, 동서식품, 오비맥주, 남양유업, 코카콜라, 빙그레, 샘표식품, 해태제과, 광동제약, 크라운제과, 정식품, 삼육유통, SPC삼립, 팔도, CNC푸드, 유한킴벌리, 미래생활, 크린랩, 하나로모아산업 등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