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OC "한국 민간단체 22곳, 미얀마 대지진에 45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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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C "한국 민간단체 22곳, 미얀마 대지진에 45억원 지원"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는 지난 3월 말 미얀마에서 발생한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한국 비정부기구(NGO)들이 연대해 발 빠르게 긴급구호에 나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KCOC 회원사 및 협력관계의 22개 민간단체가 314만 달러(한화 45억원) 규모로 긴급 식량 및 식수 위생 지원을 비롯해 보건, 대피소, 보호, 교육 등의 분야에서 대응하고 있다고 KCOC는 전했다.

또 정부, 국제기구, 현지, 지역 기반 NGO 협의체와 소통하며 효율적인 협력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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