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커리어 그랜드슬램 클럽 가입을 축하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4대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것을 뜻한다.
우즈는 “‘클럽’에 합류한 걸 환영한다”면서 “오거스타에서 그랜드슬램을 완성한 건 정말 특별한 일이다.이번 라운드와 여정 내내 보여준 당신의 투지가 빛을 발했다.이제 매킬로이는 역사의 일부가 됐다.자랑스럽다”고 축하하는 글을 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