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025년 집중안전점검 실시(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두 달간 다중이용업소와 숙박시설 등 85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에 취약한 시설을 사전 진단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자율안전 점검표를 배포해 시민들이 직접 시설물 안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참여 기반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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