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학교 구성원의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책임의식을 확립해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처벌보다 피·가해 학생 간의 교육적 관계 회복·치유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학교폭력 사전 예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김의성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피·가해 학생 간의 회복과 치유 중심의 프로그램에 대한 깊이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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