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상봉-마석간 셔틀열차' 5월 1일 정상개통 촉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남양주시의회, '상봉-마석간 셔틀열차' 5월 1일 정상개통 촉구

경기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14일, 31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경춘선 상봉-마석간 셔틀열차 적기 정상개통'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결의안은 경춘선의 열악한 운행환경을 개선하고 기존 경춘선 이용주민과 왕숙 신도시 입주민에게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상봉-마석간 셔틀열차'가 5월 1일 차질없이 개통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이날 남양주시의회는 경춘선의 열악한 운행환경 개선 및 '상봉-마석 간 셔틀열차'의 2025년 5월 1일 정상개통 촉구, 코레일과 LH 간 열차운영비 부담문제의 조속한 해결,'상봉-마석 간 셔틀열차'의 정상개통 보장을 최종 결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