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의원은 이 전 대표가 AI 세계 3대 강국을 강조하며 투자 100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한 데 대해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무지하면 공공.무료.무조건 투자만 외치는 것"이라며 "'한국형 챗GPT 전 국민 무료 사용'은 좀 황당하다.
특히 "AI 전용 NPU 개발과 실증을 지원하겠다고 하면서, 정작 칩 개발에 꼭 필요한 52시간 노동시간 특례는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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