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선병원 김기덕 건강검진센터장, 동맥경화 관련 'TMAO'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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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병원 김기덕 건강검진센터장, 동맥경화 관련 'TMAO' 강조

대전선병원 김기덕 건진센터장 대전선병원(병원장 남선우) 검진센터 김기덕 센터장(가정의학과)이 4월 13일 개최된 대한생활습관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동맥경화의 주범 TMAO를 낮추기 위한 전략'을 발표해 주목을 끈다.

김기덕 센터장은 TMAO(trimethylamine N-oxide)가 동맥경화 유발 요인 중 하나임을 강조하고 식습관 개선을 통한 조절 방법을 제시했다.

그에 따르면 육류에 풍부한 카르니틴, 콜린 등의 성분이 장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며 생성된 TMA가 간에서 TMAO로 전환되면서 TMAO 수치가 높아지므로 육류 섭취가 과도한 경우 이를 조절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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