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스크서 방치된 러시아 난민들…"지옥에 살았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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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스크서 방치된 러시아 난민들…"지옥에 살았다" 분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가 한때 점령했던 쿠르스크 지역에서 자국민을 제대로 돌보지 않고 방치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쿠르스크에 거주하는 러시아인 루보프 안티피나는 우크라이나군이 점령한 마을에서 살고 있던 부모의 행방을 7개월 동안이나 수소문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 당국은 쿠르스크에서 난민들을 학대하고 살해한 쪽은 우크라이나군이라면서 책임을 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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