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 중순인데' 전남 구례에 대설특보…성삼재 2㎝ 적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사월 중순인데' 전남 구례에 대설특보…성삼재 2㎝ 적설

전남 구례군 성삼재에 2㎝의 눈이 쌓이는 등 '4월 중 첫 대설특보'가 발효됐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4일 오후 4시를 기해 전남 구례군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4월 중순에 내린 눈이 녹지 않고 쌓여 2㎝의 적설량을 보이며, 광주·전남 지역 첫 춘 사월 대설특보로 기록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