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임직원 봉사단은 지난 11일 경북지역 산불피해를 잎은 잎담배 농가를 돕기 위해 잎담배 모종이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KT&G 제공 KT&G(사장 방경만)가 최근 경북지역 산불피해를 입은 잎담배 농가에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14일 KT&G에 따르면 이번 경북지역 산불 잎담배 피해 농가 지원사업으로 17개 농가를 수혜 대상으로 선정, 각 영농조합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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