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컵은 대회 3일 차인 14일 뜨거운 열기를 시샘하는 봄비로 일정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일정은 오전 9시 유소년리그 백호(13세 이하) ▲함안BSC-광주베이스볼 ▲일산자이언츠-시흥시, 유소년리그 청룡 ▲구리시-안양시, 꿈나무리그(11세 이하) 청룡 ▲송파구-아산시, 새싹리그(9세 이하) ▲파주BTAC-송파구 마인볼 경기로 막을 올렸다.
가장 주목 받은 경기는 오후 12시 30분 레포츠파크야구장에서 열린 유소년리그 청룡 아산시와 남양주 야놀의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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