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2024-2025시즌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여자부 최대어로 꼽히는 이다현(현대건설)이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그는 그러나 FA와 관련해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면서도 "아직 결정된 건 없고, FA와 관련해서는 말을 아끼고 싶다"고 했다.
이다현은 V리그 시상식을 마치고 당장 15일부터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소집 훈련에 참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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