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 말간 얼굴로 15m 수직 낙하 트래핑까지 (뭉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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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 말간 얼굴로 15m 수직 낙하 트래핑까지 (뭉찬4)

그룹 펜타곤의 후이가 청순한 외모와 달리 축구 실력을 검증받았다.

후이는 지난 1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4’에서 축구 센스를 살펴보기 위해 15m 위에서 수직으로 낙하하는 공을 트래핑하는 테스트에 첫 번째 도전자로 나섰다.

또한 후이는 뛰어난 스피드와 지구력으로 축구부 스카우트까지 받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축구하고 있으면 감독님께서 골대 뒤에서 지켜보고 계셨다.끝날 때 축구할 생각이 없냐고 여쭤보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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