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는 오는 10월까지 지역 이·미용업소 1천959곳을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공중위생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평가에 나서기로 했다.
이어 평가 결과를 구 누리집을 통해 알리고 각 업소 위생관리 등급표도 나눠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