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업기술원, 차 농축액으로 '기능성 미나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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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기술원, 차 농축액으로 '기능성 미나리' 개발

전남농업기술원은 차(茶) 농축액을 활용해 항산화 성분인 카테킨이 함유된 기능성 미나리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카테킨 미나리는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찻잎으로 제조한 차 농축액에 미나리를 일정 시간 흡수시켜 제조했다.

이 기술은 혈압조절, 해독 등의 효능을 지닌 미나리에 차의 항산화 성분을 더해 건강 기능성을 강화한 사례로, 기능성 농산물은 물론 건강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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