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식당' 시우민·추소정·이세온, 긴장감 맴도는 삼자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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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식당' 시우민·추소정·이세온, 긴장감 맴도는 삼자대면

14일 공개되는 와이낫미디어 드라마 ‘허식당’ 7회에서는 허균(시우민 분)과 봉은실(추소정), 이혁(이세온) 사이 긴장감 맴도는 삼자대면이 펼쳐진다.

앞선 회차에서 은실과 함께 백반집 ‘허식당’을 운영하던 허균은 백반집 맞은편 레스토랑 셰프 이혁에게 스카우트 제안을 받았다.

은실과 이혁은 허균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어리둥절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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