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뗑킴, 패션업계 첫 3D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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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뗑킴, 패션업계 첫 3D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도입

패션 브랜드 마뗑킴이 패션업계 최초로 오프라인 매장에 3D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를 도입하며 리테일 기술 혁신에 나섰다.

브랜드 인큐베이팅 기업 하고하우스의 투자 브랜드인 마뗑킴은 14일, 전국 주요 매장 5곳에 3D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 마뗑킴 현대백화점 판교점 전경./사진=하고하우스 해당 기술은 의류 제품을 3D 모델링해 360도 입체 영상으로 구현하는 방식으로, 마네킹 없이도 실물에 가까운 착장 연출이 가능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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