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22회 고창청보리밭./고창군 제공 향긋한 봄내음이 가득한 계절, 서둘러 져버린 벚꽃을 제대로 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 봄 정취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 고창청보리밭 모습./고창군 제공 고창군 공음면 학원 농원 일원의 '고창 청보리밭 축제장'은 지금 초록빛의 청보리가 살랑살랑 손짓하고 있다.
청보리밭으로 유명한 고창의 학원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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