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자신이 제시하는 방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대선 결과에 불복하는 운동을 벌이겠다고 했다.
윤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보수 진영의 장외집회 재개 가능성을 내비친 것.
그는 “언론과 일부 국민은 탄핵과 파면으로 인해 침통할 거라고 봤지만 윤 전 대통령은 새로운 시작이라고 했다”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보수 우파 결집을 이뤘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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