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나이프’는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던 정세옥(박은빈 분)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최덕희(설경구 분)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
그러면서 설경구는 “편하게 때리라고 했다.세옥이가 눈 돌아가서 때리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디즈니+에 따르면 ‘하이퍼나이프’는 공개 후 7일 기준, 2025년 공개된 한국 콘텐츠 중 디즈니+ 글로벌 및 아태지역에서 최다 시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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