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1618억 짜리 거품론 일축'…황당 주장, 홈런 2방으로 반박했다→'NL 장타율·OPS 1위' 美 악평 뒤집고 일어선다
14경기 출전해 타율 0.352(54타수 19안타) 3홈런 11타점 3도루 OPS(출루율+장타율) 1.130으로 맹활약 중이다.
성적은 타율 0.262(145타수 38안타) 2홈런 8타점 2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641에 그쳤다.
이어 "그러나 지금은 리그에서 가장 공을 잘 맞히는 타자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콘택트 능력이 엄치를 치켜세운 뒤 "게다가 파워도 더해지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있다.이젠 모두가 그를 보고 싶어한다.놀라운 동료 이정후를 보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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