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일부 매장에서 실시 중인 ‘9900원 빵 뷔페’에서 손님들이 빵을 담은 뒤 얼마 먹지 않은 채 버린 것으로 보이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그린 플레이트는 강남직영점과 압구정직영점 두 곳에서 진행되는데 각각 이용 시간은 오전 8~11시, 오전 7시~10시까지다.
‘그린 플레이트’가 오픈한 이후 많은 유튜버 등이 이곳을 찾았고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이들도 많아지자 오전 6시 반부터 오픈런을 해 입장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후기 등도 올라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