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페스트 형섭·혁·은찬, 신곡 비하인드…"'얼음 땡' 안무 신경 많이 써, 새 앨범=청춘"
그룹 템페스트(TEMPEST) 형섭, 혁, 은찬이 청취자들과 청춘 감성을 나눴다.
이후 세 사람은 이번 앨범을 '청춘'이라는 한 단어로 표현하며 "모든 앨범에 청춘의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형섭, 혁, 은찬은 "남은 상반기도 열심히 춤추고 노래하면서 열심히 잘 보내볼 것" "오랜만에 하는 활동이어서 그런지 팬분들을 만나는 순간이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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