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생활복싱대회에 국내 최초 AI 안저검사 도입됐다…아크-인천복싱협회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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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생활복싱대회에 국내 최초 AI 안저검사 도입됐다…아크-인천복싱협회 협력키로

인천광역시복싱협회(회장 박은상)는 지난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25 인천광역시체육회장배 전국생활복싱대회’에 국내 최초로 AI 안저검사를 시범 도입해 참가 선수들의 건강관리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AI 안저검사는 AI 의료 헬스케어 기업 아크(대표이사 김형회)가 개발한 기술로, 인천광역시복싱협회는 대회에 앞서 아크와 복싱 선수의 눈 건강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크 김형회 대표이사는 “AI 안저검사는 AI 안저검사 카메라 ‘OPTiNA Genesis’와 AI 실명 질환 진단 보조 솔루션 ‘위스키(WISKY)’로 구성돼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복싱 동호인과 선수들에게 눈 관리가 경기력 향상과 건강 관리의 시작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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