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오열, 윤태온 파업 선언→살벌한 분위기 (동상이몽2) 차지연이 달라진 남편 윤태온을 걱정한다.
‘씬스틸러 배우’ 절친에게 윤태온은 “아내가 화났을 때 아우라가 있지 않냐.아내한테 서운하다”며 아내 차지연을 뒷담화하는가 하면, 급기야 아내한테 말하지 못한 고민까지 털어놓는 모습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180도 달라진 차지연♥윤태온 부부의 ‘역대급 부부 썰전’은 오늘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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