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1세대 벤처기업가이자 국내 최초 개인용 컴퓨터(PC) 개발자인 이용태 삼보컴퓨터 명예회장이 14일 새벽 별세했다.
이용태 삼보컴퓨터 명예회장.
사진=서울대총동창회 홈페이지 고인은 1980년대 삼보컴퓨터를 통해 한국에 PC 시대를 열고, 이후 초고속 인터넷 인프라 구축에도 깊이 관여하며 ICT 강국의 기틀을 마련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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