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보험’ 이동욱, 이주빈이 위기 속에서도 설레는 변화를 이어간다.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 측은 5화 방송을 앞둔 14일, 이혼보험에 닥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노기준(이동욱 분)과 강한들(이주빈 분)의 고군분투를 포착했다.
‘이혼보험’ 제작진은 “앞서 보험 약관을 수립하고, 가입자를 선별하기 위한 과정이 그려졌다면 5, 6회에서는 보험 가입 부부들의 이혼을 막기 위한 이혼보험 TF팀의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된다”라면서 “노기준과 강한들은 모든 과정을 함께 겪고 해결하며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간다.범상치 않은 이혼 위기 부부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한선화와 곽시양의 특별출연 역시 흥미로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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