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마시러 가다 갑자기 붕괴"…신안산선 구조 노동자 생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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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마시러 가다 갑자기 붕괴"…신안산선 구조 노동자 생존담

지난 12일 오전 4시 27분께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지하터널 붕괴 사고 현장에서 고립됐던 20대 굴착기 기사가 사고 발생 13시간여만에 구조되고 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14일 구조당국에 따르면 지난 11일 신안산선 붕괴 사고로 지하 30여m 지점에 고립돼 있다 13시간여 만에 구조된 굴착기 기사 A씨는 “기계에 문제가 있어서 수리하려고 나왔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증언했다.

붕괴 사고가 발생한 경기도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현장에서 14일 구조대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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