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넘어 항암으로"… 한미약품, 미국서 연구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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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넘어 항암으로"… 한미약품, 미국서 연구성과 발표

한미약품은 차세대 표적항암 신약 'EZH1/2 이중 저해제'(HM97662)의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제시하고 표준 화학요법제와 병용 시 항암 효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연구 근거를 발표한다.

신규 항암 파이프라인인 'SOS1 저해제'(HM101207)의 작용 기전, 약리 활성 등을 최초로 발표하는 것도 기대를 모은다.

최인영 한미약품 R&D센터장은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통해 미래 가치를 선제적으로 확장하고 한국 제약·바이오 R&D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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